용인 돌담까페 용인에 돌담카페를 우연히 가봤는데 애들 데리고가서 놀게하기가 딱 좋은 카페였다 앞마당은 넓은 잔디밭과 지금은 사용하지않는 작은 무대도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 옆에 자리한 테이블에 앉아 쉬었다 오기 딱 좋은곳이다 물 흐르는 소리와 초록초록한 나무들에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고 육아스트레스에 찌들어있는 뇌가 쉴수있는 곳 ㅋㅋ 계곡도 오랫만에 가봤고 이런 카페는 또 처음이고 ㅋㅋ 잼있는 경험을 했던 주말 카테고리 없음 2021.06.04